가맹본부 설립·운영 칼럼

가맹본부 설립·운영 칼럼. 직영점에서 본부로 가는 준비, 매뉴얼, 지역본부, 법 개정 대응을 정리합니다.

가맹본부 설립·운영

프랜차이즈 컨설팅과 가맹거래사 자문, 무엇이 다른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프랜차이즈 컨설팅은 가맹사업을 시작하고 키우는 데 필요한 기획과 실행을 돕는 서비스로, 법으로 정한 자격 요건이 없습니다. 가맹거래사 자문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가맹거래사가 정보공개서·가맹계약서 작성과 자문, 사업성 검토, 분쟁조정 신청 대행처럼 가맹사업법이 정한 업무를 맡는 것입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지금 필요한 것이 확장의 실행인지, 법에 맞는 구조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가맹사업을 준비하는 대표님이 가장 먼저 검색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프랜차이즈 컨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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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 사회공헌, 가맹점과 함께할 때 지켜야 할 3가지, 프랜차이즈산업협회 7천만원 기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가맹본부 사회공헌은 브랜드 신뢰를 쌓는 좋은 투자지만, 가맹점과 함께할 때는 원칙이 필요합니다. 가맹점이 비용을 나누는 기부 캠페인은 판촉행사로 볼 여지가 커 사전 약정이나 동의가 필요할 수 있고, 참여는 자발적이어야 하며, 모금과 집행 내역은 투명하게 공유해야 합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7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전국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비 지원에 쓰입니다. 협회가 9월 30일 충남 천안에서 연 협회장배 자선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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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식품 위생기준 개정 10월 시행, 가맹본부가 먼저 고칠 매뉴얼 5가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조리식품 위생기준 개정은 식약처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고쳐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것으로,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의 원료 보관부터 해동, 소분, 얼음, 공용 소스, 배달용기까지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습니다. 매장마다 해석이 갈리지 않도록 가맹본부가 먼저 매뉴얼로 기준을 정해 내려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슈퍼바이저로 매장을 돌던 시절 가장 많이 받던 질문이 있습니다. “냉동 원료, 실온에 꺼내 두고 녹여도 되나요?”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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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지역본부, 12월 31일부터 가맹사업법 보호 5가지가 적용된다

가맹사업법 실무 브리핑 가맹지역본부는 가맹본부와의 계약으로 일정 지역에서 가맹점 모집과 교육, 지원 같은 본부 업무를 대행하는 사업자입니다. 그동안 가맹사업법의 보호 밖에 있었지만, 2025년 12월 개정으로 2026년 12월 31일부터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보복조치 금지, 갱신요구권, 해지 제한, 손해배상 규정이 적용됩니다. 지역본부 체제로 확장한 브랜드에서 본부와 지역본부의 갈등은 오래된 숙제였습니다. 지역본부가 일궈 놓은 지역을 본부가 계약 만료와 함께 회수하거나, 일방적으로 비용을 청구해도 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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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매뉴얼, 가맹점 10곳 전에 만들어야 하는 이유 4가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프랜차이즈 매뉴얼은 메뉴와 서비스, 위생, 매장 운영의 기준을 문서로 만든 것입니다. 가맹점이 같은 품질을 내게 하는 도구이자, 본부가 가맹점에 요구하는 기준의 근거입니다. 가맹점이 10곳을 넘기 전에 만들어야 매장마다 다른 방식이 굳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직영점이 두세 곳일 때는 대표가 직접 가르치면 됩니다. 그런데 가맹점이 늘면 대표의 머릿속 기준이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지기 시작합니다. 프랜차이즈 매뉴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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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가맹본부의 성패를 가르는 자리, 역할 4가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는 가맹점의 품질을 관리하고 매출 개선을 돕고, 본부의 정책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본부로 가져오는 사람입니다. 가맹점이 본부를 느끼는 거의 유일한 창구라서, 슈퍼바이저의 수준이 곧 본부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가맹본부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하며 300개가 넘는 매장을 관리했습니다. 그때 배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점주가 본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본부 대표가 아니라 매주 찾아오는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라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슈퍼바이저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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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모집 광고, 제재받는 표현과 안전한 표현 5가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가맹점 모집 광고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수익을 보장하거나 근거 없이 부풀린 숫자입니다. 가맹사업법은 허위·과장 정보 제공을 금지하고, 예상 수익이나 매출을 알려줄 때는 서면으로 주고 산출 근거를 갖추도록 합니다. 표현마다 근거 자료가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가맹점을 빨리 늘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가맹점 모집 광고입니다. 월 순수익, 투자금 회수 기간, 업계 1위 같은 문구가 흔합니다. 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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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금 설정, 얼마로 정해야 할까 가맹비·교육비·로열티 설계 기준 4가지

가맹본부 실무 가이드 가맹금 설정의 기준은 네 가지입니다. 본부가 실제로 쓰는 비용, 가맹점이 버틸 수 있는 손익, 경쟁 브랜드 수준, 반환 조건입니다. 항목마다 성격이 달라서 가맹비는 운영권의 대가, 교육비는 교육 원가, 보증금은 대금 담보, 로열티는 지속 지원의 대가로 설계해야 합니다. 가맹본부를 준비하는 대표님이 가장 오래 고민하는 질문이 가맹금 설정입니다. 너무 높으면 모집이 안 되고, 너무 낮으면 본부가 버티지 못합니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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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경제 뉴스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손익 관점으로 풀어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원가, 수수료, 인건비가 바뀔 때 점포의 숫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먼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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